86세의 예술가 '코엔라드 티넬'은 오래된 친구를 자신의 조각 전시회에 초대했다. 친구는 89세의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'사이몬 그로노프스키'다. 그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. <br /> <br />제작: 함초롱PD(jinchor@ytnplus.co.kr) <br />번역: 최규연 <br />디자인: 윤해성·이현표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0102718182160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